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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확실한 미래를 향한걸음
김혜전 주역연구교육원이 함께 하겠습니다.

정통계보를 잇는
40년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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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천년 易의 기원 주역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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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역론

天地自然(천지자연)의 法則(법칙)은 언제고 변함이 없다

周易(주역)이란 宇宙(우주)의 森羅萬象(삼라만상)의 이치를 깨달아 未來(미래)를 豫知(예지)하여 凶(흉)은 避(피)하고 吉(길)은 빨리 취하는 것으로 모든 萬物(만물)은 亨通(형통)할 수 만은 없으며 亨通(형통)한 뒤에는 반드시 내리막 길로 막히기 마련이다

周易(주역)이란 萬物(만물)을 相對性原理(상대성원리)로 해석해 놓은 것이다 天象(천상)에서 最高(최고)로 빛나는 것이 日月(일월)이며 人間社會(인간사회)에서 最高(최고)로 존귀한 것이 富貴(부귀)이다

大自然(대자연)의 氣(기)는 곧 自身(자신)과 같기 때문에 自己(자기) 自身(자신)을 속일 수가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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