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상학 | |||||
제목 | 觀相(관상)에서 五官(오관)과 五岳(오악) | ||||
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19-07 | ||
觀相(관상)이야말로 모래알 같이 많은 群衆(군중)들 틈에서 부딪치면서 모든 苦難(고난)의 파도를 해치면서 이겨 나아가는 데는
첫째 相對方(상대방)의 心性(심성)과 表裏(표리)를 볼 수 있는 能力(능력)이 있다면 얼마나 賢明(현명)한 對策(대책)이겠습니까
그러므로 먼저 觀相(관상)으로 相對方(상대방)의 五官(오관)인 眼(안), 眉(미), 鼻(비), 口脣(구순), 耳(이)와
五岳(오악)인 額(액), 兩(양) 觀骨(관골), 鼻(비), 地角(지각)의 南岳(남악), 中岳(중악), 東岳(동악), 西岳(서악), 北岳(북악)이 누구에게나 基本(기본) 部位(부위)라고 봅니다
※ 주의 : 관상은 항상 전문가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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